주님은 토기장이, 우리는 토기그릇 입니다. 토기를 만들든 부수든 그것은 토기장이 마음 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있는 것은 다 토기장이의 긍휼함 덕분입니다. Chapter 9 19 One of you will say to me: 한 명은 당신들 중 말할겁니다 나에게 “Then why does God still blame us?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블레임] 탓하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여전히 탓하는가 우리를? For who is able to resist his will?” ㅡㅡㅡㅡㅡㅡㅡㅡㅡ[뤼지스트] 저항하다 누가 가능한가 저항하다 그의(하나님) 의지에?"라고 > 여러분 중 한 명은 "그러면 왜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탓하십니까? 누가 하나님의 의지에 저항할 수 있습니까?"라고 저에게 말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