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게, 하루를 시작하는 게 사명이라고 누군가 말하던 것이 생각나네요. 문득 모든 것이 지겹고 만사가 귀찮아 지는 날도 있지요. 잠시 쉬어도 괜찮습니다. 다시 힘을 내어 시작하면 되니까요! 오늘도 말씀속으로 고고띵♡ 18. Now John's disciples and the Pharisees were fasting. 그때 세례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은 금식하고 있었다. Some people came and asked Jesus, 몇몇 사람들이 왔다 그리고 예수님께 물었다 "How is it that 어째서 ~ 인가? 어째서 John's disciples and the disciples of the Pharisees are fasting, 세례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의 제자들은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