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읽기

참된 그리스도인의 표식 / 영어성경읽기 [로마서] Romans 2:17-29

NIV 2021. 7. 9. 18:18

피쉬앤칩스랑 파스타가 정말 맛있는 프리맨틀 맛집 Cicerello's Fremantle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율법을 받았다고 해서, 유대 민족이라고 해서 다 그리스도인이 되는게 아니다. 내면적 유대인이 참 그리스도인이고, 성령으로 받는 마음의 할례가 찐이다. "



Chapter 2
17. Now you, if you call yourself a Jew;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쥬] 유대인
당신이 스스로를 유대인이라고 부른다면,
if you rely on the law
당신이 율법을 의지한다면,
and boast in God;
그리고 하나님을 자랑한다면
> 당신이 스스로를 유대인이라고 부른다면, 당신이 율법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자랑한다면,

18. if you know his will
당신이 그의(하나님의) 뜻을 알고
and approve of what is superior
우월한 것을 승인한다면
because you are instructed by the law;
ㅡㅡㅡㅡㅡㅡㅡㅡ교육받다
당신이 율법으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 당신이 율법으로 교육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우월한 것을 분간한다면

19. if you are convinced
ㅡㅡㅡㅡㅡㅡ확신하다
당신이 확신한다면
that you are a guide for the blind,
(무엇을 확신하냐면) 당신이 맹인의 안내자,
a light for those
그들을 위한 빛
who are in the dark,
(그들이 누구냐면) 어둠속에 있는
>당신이 맹인의 안내자, 어둠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빛이라고,

20. an instructor of the foolish,
어리석은 자의 지도자,
a teacher of little children,
어린 아이들의 교사라고
because you have in the law
당신이 율법안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the embodiment of knowledge and truth --
ㅡㅡ[임디먼트] 전형
(무엇을 가지고 있냐면) 지식과 진리의 전형을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전형을 갖고있기 때문에 당신이 어리석은 자의 지도자, 어린이들의 교사라고 확신한다면,

21. you, then, who teach others,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당신은
do you not teach yourself?
자기 스스로는 가르치지 않습니까?
You who preach against stealing,
도둑질에 반대하여 전하는 당신이,
do you steal?
도둑질을 합니까?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당신은 자기 스스로는 가르치지 않습니까? 도둑질하지 말라고 전하는 당신이 도둑질을 합니까?

22. You who say that
말하는 당신이
people should not commit adultery,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통하다
(뭐라고 말하냐면) 사람들은 간통하면 안된다고
do you commit adultery?
당신이 간음을 저지릅니까?
You who abhor idols,
ㅡㅡㅡㅡ[업호어] 혐오하다
우상을 혐오하는 당신이
do you rob temples?
ㅡㅡㅡㅡ[롭] 털다,도둑질하다
성전을 텁니까?
>간통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당신이 간음을 저지릅니까? 우상을 혐오하는 당신이 성전을 텁니까?

23. You who boast in the law,
율법 안에서 자랑하는 당신이
do you dishonor God
ㅡㅡㅡ[디스너]명예를 손상시키다
하나님의 명예를 손상시킵니까?
by breaking the law?
ㅡㅡ법을 위반하다,어기다
율법을 어김으로써
>율법 안에서 자랑하는 당신이 율법을 어김으로써 하나님의 명예를 손상시킵니까?

24. As it is written:
(구약 성경에) 적혀있는 것 처럼
"God's name is blasphemed
ㅡㅡㅡㅡㅡㅡㅡㅡ[블래스fim] 신성모독하다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되었다
among the Gentiles
ㅡㅡㅡㅡㅡ[타이얼] 이방인
이방인들 사이에서
because of you."
당신 때문에."
>성경에 쓰여져 있듯이 "당신때문에 이방인 사이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되었다."

25. Circumcision has value
ㅡㅡ[써컴줜] 할례
할례는 가치가 있습니다
if you observe the law,
ㅡㅡㅡ[오브쪄v] (법 등을)지키다
당신이 율법을 지키면
but if you break the law,
그러나 당신이 율법을 위반하면,
you have become
당신은 됩니다
as though you had not been circumcised.
ㅡㅡ마치
마치 당신이 할례받지 않아왔던 것 처럼
>당신이 율법을 지키면 할례는 가치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율법을 어기면 마치 당신이 할례받지 않아왔던 것처럼 됩니다.

26. So then
그러니
if those who are not circumcised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이
keep the laws requirements,
법의 요건들을 지키면,
will they not be regarded
ㅡㅡㅡㅡㅡㅡ ~로 여겨지다
그들이 여겨지지 않겠습니까?
as though they were circumcised?
마치 그들이 할례받았던 것 처럼
>그러니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이 율법의 요건들을 지키면, 그들이 마치 할례받았던 것 처럼 여겨지지 않겠습니까?

27. The one who is not circumcised physically

물리적으로 할례받지 않은 사람이
and yet obeys the law
그렇지만 법을 따르는
will condemn you
당신을 정죄할 것입니다
who, even though you have the written cod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율법 조문
and circumcision,
(당신이 누구냐면) 울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re a lawbreaker.
율법을 어기는 사람인
>물리적으로는 할례를 받지 않았지만 법을 따르는 사람이 율법과 할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율법을 어기는 당신을 정죄할 것입니다.

28. A man is not a Jew
유대인이 아닙니다
who is one only outwardly,
(어떤 사람이냐면) 표면상으로만 유대인인
nor is circumcision merely outward and physical. ㅡㅡㅡㅡㅡ[얼리] 단지

단지 외형적이고 물리적인 할례도 할례가 아닙니다.

>표면상으로만 유대인인 사람이 유대인이 아니고, 단지 외형적이고 물리적인 할례도 할례가 아닙니다.

29. No, a man is a Jew
아니요(윗 문장 강조), 이 사람이 유대인입니다.
who is one inwardly;
내면적으로 유대인인 사람

and circumcision is circumcision of the heart,

그리고 할례는 마음의 할례입니다
by the Spirit,
성령에 의한
not by the written code.
율법 조문에 의한것이 아니고
Such a person's praise
ㅡㅡㅡㅡㅡㅡㅡㅡ칭찬
그런 사람의 칭찬은
is not from other people,
다른 사람들로부터가 아닙니다
but from God.
다만 하나님으로 부터
>아니요, 내면적으로 유대인인 사람이 유대인이고, 할례는 율법 조문에 의한것이 아니라 성령에 의한 마음의 할례입니다. 그런 사람의 칭찬은 다른 사람들로부터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으로부터 입니다.


<유기성 목사님 설교 요약>
얼마나 열심히 신앙생활 하느냐로 믿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율법을 잘 지키는지로 믿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이 부어주시는 감사와 사랑만이 참된 믿음의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확고한 믿음을 얻기 위해 날마다 말씀 읽고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계획을 지키지 못한 날은 죄책감이 들기도 합니다. 숙제하듯 큐티하는 날도 있습니다. 이런것들도 율법주의 일까요? 그렇다면 참된 믿음을 갖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고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말씀 읽고 기도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면 무엇일까요...
오늘은 여전히 의문이 남는 날입니다.
언젠가 이 의문도 말끔히 해소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유기성 목사님 말씀을 들으시면 훨씬 더 깊이 있게 묵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rQ_EWxz8T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