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요약] 장애로 인한 부모님의 모진 학대 속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주님을 만나게 되신 원장님. 자신과 같은 장애인들을 위해 열심히 복지사역을 시작하셨고,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 마련과 복지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남편 목사님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름다운 자녀분까지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내 몸이 건강할 때 더욱 주의 일을 하라는 원장님. https://youtu.be/OlFdHg39ZNU 나의 일상이, 피곤한 오늘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내가 고난이라고 여기는 것이 대단한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조건과 관계없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되길 바랍니다.. Isaiah Chapter35 Verse6 6 Then..